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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불확실성 우려로 하락 마감...다우0.23%↓


입력 2017.06.07 08:13 수정 2017.06.07 08:19        한성안 기자

뉴욕증시가 제임스 코미 전 FBI(연방수사국)국장의 상원 증언을 앞두고 정치적 불안감에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8일(현지시각)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가지수는 전장보다 47.81p(0.23%) 하락한 21136.23에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전장보다 6.77p(0.28%) 내린 2429.33에, 나스닥 지수는 20.62p(0.33%)내린 6275.06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코미 전국장은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 중단 압력을 가했다는 증언을 할지 여부를 두고 정치적 불안감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업종이 1.2%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소재도 상승세를 보였다. 헬스케어, 산업, 부동산, 유틸리티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국제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79센트(1.7%) 오른 48.1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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