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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6월 한달 간 국가보훈대상자에 무료 택배 서비스 제공


입력 2017.06.04 10:00 수정 2017.06.02 16:21        최승근 기자
CJ대한통운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진행한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달 간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01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자 ‘사랑의 택배’를 진행하고 있다.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랑의 택배’를 통해 접수한 택배건수는 시행 초기인 2001년에는 200여 건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6300여건에 달했다. 지난 16년간 CJ대한통운이 무료로 제공한 ‘사랑의 택배’ 접수건수는 2만건을 넘었다.

‘사랑의 택배’ 이용을 원하는 국가보훈대상자는 CJ대한통운 고객센터 전화(1588-1255)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보훈번호를 알려주고 ‘사랑의 택배’로 접수한 뒤, 택배기사가 방문했을 때 유공자증, 유족증 등을 보여주면 된다.

CJ대한통운은 ‘사랑의 택배’를 비롯해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 나눔 헌혈 캠페인’, 정부 및 지자체와 협업체제를 갖추고 택배사업을 연계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버택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사랑의 택배’를 17년째 시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민 생활 편의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와 핸드벨, 방한의류 등 관련 물품을 전국 구세군 거점으로 무상 배송해 주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가재난 발생 시 국민 안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급 구호물품을 운송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달 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고객으로부터 택배를 전달받고 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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