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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스타트업 마켓 KSM 거래형성률 50% 돌파"


입력 2017.06.01 16:33 수정 2017.06.01 16:34        한성안 기자

19일 中 11일 간 거래 이뤄져, 거래율58%

지난달 모헤닉게라지스 거래 체결, "추후 거래종목 확대될 것"

초기 벤처기업의 주식을 거래하는 거래소 스타트업 마켓 KSM의 거래형성률이 50%를 돌파했다.

1일 한국거래소는 5월 KSM의 거래형성률이 19일 동안 11일 간 거래가 이뤄지면서 거래율 58%에 달했다고 전했다. 거래형성률은 전체 영업일 대비 KSM 거래가 이뤄진 일수의 비율이다.

이처럼 KSM의 5월 거래가 증가한 이유는 4월부터 KSM은 크라우드펀딩 전매제한(발행일부터 1년간 거래 금지) 예외조항을 적용 받았기 때문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달 거래체결 종목은 모헤닉게라지스 1종목에 불과하지만 디파츠, 바이탈오투 등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 대한 주문도 다수 접수돼 향후 거래종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헤닉게라지스는 국내 수제자동차 전문 스타트업 기업이다.

한편 KSM 등록기업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5월에만 4개 기업이 신규 등록해 현재 총 47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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