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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백승호 출격’ 신태용호, 선발 라인업 공개


입력 2017.05.30 19:05 수정 2017.05.30 22:27        천안종합운동장 = 김평호 기자

신태용 감독, 4-4-2 포메이션 가동

이승우와 백승호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좌우 날개로 출격한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바르샤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가 포르투갈 격파를 위해 좌우 측면 날개로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2017년 FIFA U-20 월드컵’ 16강 외나무다리 혈투를 벌인다.

일찌감치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은 지난 27일 이란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올라온 포르투갈과 맞붙게 됐다.

경기를 앞두고 신태용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조영욱과 하승운이 호흡을 맞추고, 미드필더에는 이승우, 이승모, 이진현, 백승호가 배치됐다.

포백은 오른쪽부터 이유현, 정태욱, 이상민, 윤종규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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