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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수원, '기업여신 종합전문가' 과정 개설


입력 2017.05.26 10:49 수정 2017.05.26 10:49        이미경 기자

은행 등 금융회사가 여신심사 및 사후관리

경영컨설팅, 자금관리 등의 서비스 제공

금융연수원은 여신대상 유망기업 발굴, 경영컨설팅, 여신심사 및 심사분석, 사후관리, 기업구조조정 지원 등 여신거래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여신 종합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은행 등 금융회사가 여신심사 및 사후관리 외에 경영컨설팅, 자금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구조조정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4개 파트로 구성했다.

기업여신 종합전문가 과정의 4개 파트는 ▲기업여신심사 관련 사례를 연구하고 심사보고서 작성 등을 실습하는 여신심사 파트(5월 29일~6월 2일) ▲기업과 금융회사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해 대(對)기업 금융자문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파트(6월12일~6월23일) ▲부실여신 관리 전문역량의 제고를 위해 워크아웃 및 강제집행 사례를 학습하는 여신관리 및 회수 파트(6월26일~6월30일) ▲한계기업에 대한 현황파악 및 관리능력 배양을 위한 구조조정 파트(7월3일~7월14일) 등이다.

연수신청은 금융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각 파트별로 신청하거나 전체 과정을 일괄해 신청할 수 있다.

금융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업금융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 금융회사들이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신용리스크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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