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입국’ 손흥민, 장애아동 위한 축구 클리닉 진행
23일 카일 워커, 데이비스 등 동료선수들과 방한
고등학생 대상으로 건강관리 방법 토크쇼도 진행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장애아동을 위해 축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지난 23일 카일 워커, 케빈 비머, 벤 데이비스 등 동료선수 3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24일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리는 미디어 행사에 참가하는 손흥민은 이날 현장에서 60분 간 장애아동을 위한 축구 클리닉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생 900명 대상으로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토크쇼도 진행한다.
이후 손흥민과 동료선수들은 25일까지 한국에 머물다 오는 26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키치SC와의 친선전을 위해 홍콩으로 떠날 예정이다.
한편, 손흥민의 이번 방문은 토트넘의 공식 스폰서 기업인 AIA생명이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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