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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흘 연속 상승...다우 0.21%↑


입력 2017.05.24 08:05 수정 2017.05.24 08:08        한성안 기자

뉴욕증시가 나흘 연속 상승했다. 전날 영국 맨체스터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지만 시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가지수는 전장보다 43.08P(0.21%)상승한 20937.9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전장보다 4.40P(0.18%) 오른 2398.42에, 나스닥 지수는 5.09P(0.08%)높은 6138.71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와 건설장비업체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 폭탄 테러로 악영향이 우려됐지만 시장에 큰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트럼프 정부의 예산안 정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유럽 순방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 기대감에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66% 상승한 배럴당 51.47달러로 마감됐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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