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FC, 독거노인 1:1 매칭 후원
FC 1900여명 지난해 이어 올해도 독거노인 찾아
쌀·라면·김 등 식료품 세트 전달…건강상태도 챙겨
미래에셋생명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존경받는FC 2017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 전국 118개 지점에서 자원한 1900여명의 재무설계사(FC) 봉사자들이 다음 달까지 전국 62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 및 복지관에 등록된 2100여명의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FC 봉사자들은 1대 1로 매칭 된 독거노인의 자택을 찾아가 쌀과 라면, 김 등이 담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상태 등을 챙길 예정이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50%에 육박하며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고, 고령화 속도 역시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며 "이런 상황에서 생명보험업에 종사하는 미래에셋생명의 FC들은 보험의 본질인 사랑 실천과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독거노인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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