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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2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 탄생


입력 2017.03.07 10:52 수정 2017.03.07 10:52        부광우 기자

강대원 라이프플래너, 생명 나누는 기적 실천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 캠페인 10년째 지속

푸르덴셜생명의 2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된 강대원 라이프플래너.ⓒ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은 6일 2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푸르덴셜생명 하나에이전시(Agency) 강대원(40) 라이프플래너다. 강 플래너는 2014년 9월 대한적십자사에 기증 희망자로 등록한지 29개월 만인 지난 2월,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혈액 채취 방식으로 기증했다.

조혈모세포는 골수라는 표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헌혈과 같은 과정을 통해 채취, 기증이 가능하다. 기증 후 조혈모세포가 원상으로 회복되므로 며칠 뒤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족이 아닌 사람의 조혈모세포가 일치할 확률은 0.005% 정도에 불과하다. 기증 희망자 수가 많을수록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

푸르덴셜생명은 조혈모세포 기증활성화 캠페인 사업을 위해 2007년 5월 대한적십자사와 ‘조혈모세포 기증 홍보협약’을 체결했다. 임직원 중 기증 희망등록자는 지난해 기준 1233명이다.

이밖에 푸르덴셜생명은 임직원과 고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조혈모세포 기증 장려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강 플래너는 "앞선 19명의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와 임직원들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에 20번째 기증자가 될 수 있었다"며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라이프플래너로서 생명보험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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