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개방형 직책인 외자운용원장을 대내외 공모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외자운용원장은 보유 외화자산의 국외운용 관련 기획, 투자, 리스크관리 및 성과분석, 외화자금결제 등을 담당한다.
지원자는 국내외 금융기관이나 국제금융기구의 금융·투자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계약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년이고, 계약 만료 후 1년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4월 초·중순경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