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라이나생명, 계약직 200여명 정직원 전환
지난해 65명·올해 70여명·내년 60여명 등
지속적인 성장 바탕…내실 다지기 주력
라이나생명보험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계약직 직원 200여명을 정직원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영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필요 인원수가 증가, 영속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한 직군의 전 계약직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5명의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올해 70여명에 이어 2018년에는 60여명이 추가로 전환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이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을 단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의 지속적인 성장이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라이나생명은 측은 지난 30년 동안 매출과 자산규모를 키울 수 있는 길 대신 보험 본연의 업무인 보장성보험을 주로 다루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보험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힘은 직원으로부터 나온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직원과 고객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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