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보, ‘창업지원 메카’ 선언…4차 산업혁명 집중 육성


입력 2017.02.10 18:16 수정 2017.02.10 18:17        부광우 기자

조직개편 후 첫 전국 본부점장회의 열어

지역별 창업성장지점 개설…성장까지 원스톱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9일 조직개편 후 처음으로 열린 '2017년도 제 1차 전국 본부점장회의'에서 '창업지원 메카'를 선언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10일 밝혔다.

신보는 우선 전국 8개 지역에 창업전담 조직인 '창업성장지점'을 설치하고 창업보육시설을 운영해 창업절차와 창업보육, 금융지원, 육성 등 창업에서부터 성장까지 모든 과정을 막힘없이 원스톱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해 사물인터넷과 로봇, 인공지능, 바이오, 자율주행차, 3D컴퓨터 등 신성장 산업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본부에 총괄부서인 '4.0창업부'를 신설, 관련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육성하기로 했다.

신보는 올해 창업기업에 13조5000억원, 신성장 동력기업에 8조3000억원 등 총 41조원을 창업과 신성장, 수출부문 등에 집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본부에 기업컨설팅부를 신설하고 전국 8개 영업본부에 전문컨설턴트를 배치해 신용보증과 신용보험, 투자, 컨설팅 등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복합으로 기업의 요구와 특성, 성장경로에 맞는 최적의 정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신보 전 직원들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이해와 신보의 미래환경 변화 대응전략을 공유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