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우대 車보험, 보험료 3~8% 저렴…저소득층 대상
서민지원 소액보험,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 지원
소득이 낮더라도 서민 대상 보험 상품을 활용하면 적은 보험료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자는 물론 한부모·다문화 가정을 위한 보험도 있어, 대상이 된다면 상품 내용과 취급 보험사를 꼼꼼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상품에는 서민우대 자동차보험과 서민지원 소액보험이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은 보험료가 일반적인 보험보다 약 3~8% 저렴한 상품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서민이 가입할 수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을 파는 보험사는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KB손해보험 ▲AXA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등이 있다.
서민지원 소액보험은 차상위 조손가족과 다문화가족의 만 12세 이하 아동 등이 상해, 질병, 사망 등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생명보험사 중에는 ▲교보생명 ▲삼성생명 ▲신한생명 ▲한화생명이 서민지원 소액보험을 취급하고 있다. 손해보험사 중에는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KB손해보험이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