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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5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G6는 무리한 차별화보다 다수 고객에게 중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LG만의 가치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MWC 공개발표에서 참신하고 의외의 LG스럽지 않은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G5 (실패)와 같은 이슈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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