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오늘 밤부터 대설·풍랑...주요 도로 빙판길 우려


입력 2017.01.19 16:41 수정 2017.01.19 16:42        스팟뉴스팀

19일 밤부터 20일까지 전국적으로 큰 눈이 오고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국민안전처는 19일 관계부처 17개 시·도·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설·한파·풍랑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전국에 빙판길 발생 우려가 커지고 풍랑과 관련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통제할 예정이다.

안전처에 따르면 20일까지 강원 영동에 5∼20㎝의 눈이 오고 서울·경기와 충청 북부, 강원 영서, 경북 북동지역에 5∼1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해상에 높은 물결이 일고 동해상에는 강한 풍랑과 너울성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처는 지자체별로 고갯길, 램프, 지하차도 등 취약구간에는 제설 장비와 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눈이 내리기 전에 제설제를 살포하도록 지시했다.

노후 주택 등 붕괴 우려 시설물 4천204곳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하고, 비닐하우스·축사·수산시설 등 취약시설 34만 2천410곳에 대해서는 사전 예찰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국립공원의 입산을 통제하고 아침 출근길의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주요 도로의 제설을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