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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7' 개통취소 기간 이달 말로 연장


입력 2016.09.22 15:53 수정 2016.09.22 15:53        이어진 기자

이통3사와 통신비 3만원 지원 방안 협의 중

삼성전자는 이동통신3사와 협의를 통해 갤럭시노트7 개통취소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노트7.ⓒ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갤럭시노트7 구매자의 개통취소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추석 연휴 등으로 갤럭시노트7 개통취소 기간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개통 취소 기간을 연장하고 동일 이동통신사 내에서 타사 제품을 포함한 다른 모델로 기기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들과 추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 논란으로 인해 250만대에 달하는 판매 제품을 모두 신제품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3사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노트7 교환 프로그램 등을 가동하며 개통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19일까지 전체 4% 수준인 약 1만8000명의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이 개통을 취소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교환하거나 삼성전자 타기종으로 교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월 통신요금 3만원을 차감하는 방안을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모든 임직원은 이번 문제를 안전하고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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