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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괴롭힘 당한 여중생, 7층서 투신


입력 2016.08.07 15:55 수정 2016.08.07 15:55        스팟뉴스팀

팔과 다리 등 중상...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할 예정

SNS에서 괴롭힘을 당해오던 여중생이 아파트 7층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SNS에서 괴롭힘을 당해오던 여중생이 아파트 7층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시 15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7층에서 경북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 양(13)이 계단 밖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A양은 팔과 다리 등이 심하게 다쳐 현재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청주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지난달 전학간 것으로 알려진 A양은 전날 친구 B양(13)의 집에 놀러왔다 투신했다. B양은 경찰 조사에 A양이 SNS상에서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해 힘들어 하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양의 치료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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