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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한-이란 금융당국 협력 강화 위해 출국


입력 2016.07.08 18:36 수정 2016.07.08 18:40        배근미 기자

이란 증권거래위원회와 MOU 체결 등 업무 차 9일 출국

'양국 감독기관 간 업무협력 필요성' 강조 기조연설 예정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이란 증권거래위원회(SEO)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을 위해 9일 이란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대한민국과 이란 금융당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이란을 방문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진웅섭 원장은 이란 증권거래위원회(SEO)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을 위해 9일 이란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번 방문기간 중 11일 모하마트 페타낫 이란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양국 자본시장 부문 감독협력 및 정보공유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해당 위원회가 개최하는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진 원장은 이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 발전과정에서 감독당국으로서의 자신의 경험담을 밝히고, 두 나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감독기관 간 업무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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