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0만대 공급능력 확보...2분기 G5 300만대 공급 가능
LG전자가 지난달 31일 출시한 스마트폰 신제품 G5가 한 달만에 160만대를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날 오후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G5는 메탈 기반에 모듈 방식을 채택 생산 측면에서 난이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수율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빠르게 올라왔다"며 "지난 한 달간 160만대를 공급할 정도로 공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이는 LG전자 G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공급속도"라며 "현재 월 150만대 공급능력을 확보한 상태로 2분기에 G5를 300만대 이상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