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고령자, 40~50대위한 노후 생활비 걱정 해소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5일부터 '내집연금 3종세트'를 12개 은행 전국 지점에서 판매키로 했다.
주택연금은 60세 이상 고령자가 자신이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고, '내집연금 3종 세트'는 40~50대 가계부채 부담을 낮추고 노후 생활비 걱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내집연금 3종 세트는 60세 이상의 고령층 가계부채 감축 등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의 주택연금 전환, 보금자리론과 연계한 주택연금, 저소득층 우대 주택연금으로 구성돼있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연금 일부를 일시 인출해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으로 연금을 받는 구조다.
주택금융공사는 내집연금 3종세트 상담과 신청접수를 위해 예약상담제와 금융기관 사전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기관 사전상담은 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농협, 기업, 부산, 대구, 경남, 전북, 광주, 제주 등 12개 은행 점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연금 3종세트에 가입하기위한 필요 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2부, 가족관계증명서 1부, 전입세대 열람내역 1부, 인감증명서 2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