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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투자용 기술금융평가 실시


입력 2016.03.31 16:03 수정 2016.03.31 16:05        이충재 기자

다음달부터 기술보증기금 등 4개 기관이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를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다음달부터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이크레더블, 기술보증기금 등 4개 기술신용평가기관에서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는 현재 대출에 쏠린 기술금융을 투자 부분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는 기업의 부실위험 예측에 중심을 둔 기존 은행권 기술신용평가와 달리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에 따라 앞으로 유망한 투자대상을 찾는 금융기관이나 투자유치를 원하는 우수 기술기업은 4개 평가기관 중 한 곳에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를 요청하면 된다. 평가 기간은 15일 이내로, 평가비용은 건당 약 150만원 수준이다.

한편 금융위는 투자용 기술금융 확대를 위해 현재 4510억원(570억원 기투자) 규모인 성장사다리펀드의 기술평가 기반 펀드에 연내 1000억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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