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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갈아탄 삼성 사장단…대세는 '블랙 엣지'


입력 2016.03.16 10:11 수정 2016.03.16 11:37        김유연 기자

지난 11일 국내 출시...삼성사장단들 "좋아요~"연발

삼성사회공헌위 김석 사장 "골드엣지 직접 구매"

삼성전자 모델들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갤럭시 S7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을 선보이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 시리즈’로 일제히 교체했다.

삼성 사장단은 16일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개최된 수요사장단협의회 참석차 출근하면서 마주친 기자들에게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7'을 꺼내 보이면서 "좋아요~"를 연발했다.

삼성사회공헌위원회 김석 사장은 "직접 구매했다"며 갤럭시S7 골드엣지를 들어보였다.

갤럭시S7와 S7엣지는 지난 11일 골드플래티넘·블랙오닉스·화이트펄·실버티타늄 4가지 색상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사장단들의 선택색상은 주로 '블랙 엣지'였다.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사장과 무선사업부를 이끄는 고동진 사장, 정현호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김종중 미래전략실 사장 등이 ‘블랙 엣지’를 쓰고 있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과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의 손에는 '실버 엣지'가 들려 있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김석·윤주화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 육현표 에스원 사장은 갤럭시S7 엣지 골드 플래티넘을 택했다.

출시 된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은 터여서 스마트폰을 교체하지 못한 사장들도 눈에 띄었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시간이 없어서 아직 (갤럭시S7)으로 교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유성 삼성SDS 사장은 “노트를 좋아해 ‘갤럭시노트’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S7은 출시 후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1일 약 6만대, 12일에 4만대를 판매해 이틀 만에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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