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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앞세워 '싸지만 고급지게'


입력 2016.02.02 17:28 수정 2016.02.02 17:29        임소현 기자

8000원대부터 1만4000원대 중저가...명절 분위기 나는 고급 포장재 사용

델몬트 설 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설 명절을 맞아 주요 주스 브랜드인 '델몬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8000원대부터 1만4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지만 명절 선물이니만큼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했다.

특히 이번 롯데칠성음료 설 선물세트는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L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를 포함해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이다.

1.5L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2종이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감귤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180ml 소용량 병으로 구성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명절 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장으로 마련했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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