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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날' 기념식…반도체산업 유공자 37명 포상


입력 2015.10.29 16:41 수정 2015.10.29 16:41        김유연 기자

29일 인터콘티넨탈호텔서 '제8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열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반도체산업 종사자들이 성과를 자축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인 ‘제8회 반도체의 날’을 개최했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실장은 축사를 통해 “반도체산업 초창기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살려 시스템반도체 등 성장이 유망한 영역에서도 저력을 발휘하자”며 “정부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과 연계해, 대학 인재들이 신산업 분야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기술개발, 고급 인력 양성 등에 중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반도체산업 발전에 공적을 남긴 유공자 37명에 대한 정부 포상도 이어졌다.

은탑산업훈장은 감광액을 제거하는 공정인 드라이 스트립(Dry Strip)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경수 피에스케이 대표가 수상했다.

손보익 LG전자 전무가 입체 텔레비전(3D TV)칩 개발 등을 통해 수출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세계 최초로 14나노 핀펫(finfet)이라는 신소자 개발을 주도한 심상필 삼성전자 상무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9명에게 포상을 받았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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