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G밴드플레이, 최저 실구매가 4800원”
SKT 25일 단독 출시
밴드데이터 100요금제 기준, 보조금 30만원
SK텔레콤이 보급형 스마트폰 ‘LG밴드 플레이’를 25일 단독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카메라 특화폰인 밴드플레이에 최고가 요금제 10만원 기준, 보조금(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유통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까지 합하면 실구매가는 5000원 미만이다.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되는 밴드플레이의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SK텔레콤은 이 단말에 최대 30만원의 지원금(밴드데이터100 요금제)을 제공한다. 판매점이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추가 지원금 15%를 포함하면 지원금은 34만5000원까지 증가한다.
대다수의 가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밴드데이터 51요금제 기준으로는 22만3000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이번 밴드플레이 단독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출시 첫날인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밴드플레이 구매 고객 전원에게 데이터 2GB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8월초 열리는 국내 최대 뮤직 페스티발 '인천 펜타포트'에 초대한다. 이와는 별도로 페스티벌 현장에서 밴드플레이를 지닌 고객이라면 누구나 13만원 상당의 일일권 티켓을 20%까지 할인해줄 계획이다. 프로모션 신청은 별도 홈페이지(www.bandplay.t-event.co.kr/)에서 가능하다.
밴드플레이 단말의 가장 큰 특징은 10대들의 휴대전화 사용 패턴에 맞춰 고성능 카메라와 고음질 사운드 기능을 갖췄다는 점이다.
밴드플레이는 5인치 HD화면에 광각렌즈를 적용한 5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 13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를 갖췄다. LG전자의 프리미엄 폰 ‘G4'의 고품질 이어폰 ’쿼드비트3‘도 탑재했다.
밴드플레이를 사고자 하는 소비자는 SK텔레콤의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및 전국 4000여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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