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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태인호, 한석율에 덮어씌운 '소시오패스'란


입력 2014.11.22 16:31 수정 2014.11.22 16:35        스팟뉴스팀

반사회성 인격장애로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죄책감 없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에서 언급된 소시오패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미생’에서는 한석율(변요한)에게 술값을 떠넘기는 성 대리(태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성 대리는 자신이 한석율의 업무 성과를 가로챈 데 대한 자기정당화에 치중했고, 이에 한석율이 반발하자 “이 자식 지금 보니깐 완전 소시오패스 같다”고 몰아세웠다.

이후에도 한석율이 자신의 입장을 강변하자 성 대리는 “소시오패스인 줄 알았더니 사이코패스”라고 빈정거리며 자신의 술값 50여만원을 한석율에게 떠넘기고 자리를 떴다.

성 대리가 언급한 소시오패스는 흔히 반사회성 인격장애로 불린다.

종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소재로 사용된 소시오패스는 일반적으로 사회적 규범의식 없이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범하는 증상을 보인다.

또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죄책감이 없으며, 그것이 잘못됐다는 사실도 인정하지 못 한다. 이 때문에 범죄자 가운데에는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지닌 비율이 높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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