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원 선거 2년 만에 실시
아베노믹스 중간 평가 이뤄질 듯
일본 중의원(하원)이 21일 해산됐다. 이에 따라 일본은 다음달 14일 중의원 선거를 통해 475명의 의원을 새로 뽑는다.
지난 2012년 12월 자민·공명 야당이 전체 의석 중 68%를 차지하는 압승을 거두며 정권을 탈환한 후 2년 만에 치러지는 중의원 선거다.
현재 중의원의 임기는 오는 2016년까지다. 그러나 아베 내각은 중의원 해산과 연내 총선 실시를 강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베 신조 총리가 내놓고 있는 정책에 대해 국민의 재신임을 묻겠다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중간 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