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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위니아만도 인수 철회


입력 2014.09.05 08:47 수정 2014.09.05 08:50        김영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위니아만도 인수를 철회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는 5일 공시를 통해 "위니아만도 최대주주인 위니아만도홀딩스(WINIAMANDO HOLDINGS B.V)와 8월 7일 위니아만도 인수를 위한 MOU를 체결해 인수 타당성을 검토하고 협상을 했으나 9월 4일까지 확정적인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MOU에서 정하는 배타적 협상기간이 만료했고 이에 따라 현재는 당사와 위니아만도홀딩스간의 협상은 중단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수 철회 주요 사유로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채널을 활용한 렌탈사업 및 주방가구 사업 확대 등의 시너지가 제한적이라는 것과 주력상품의 시장포화와 경쟁심화로 성장성이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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