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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떨어지면 못 먹는다" 홍시 빗댄 까닭


입력 2014.08.02 20:31 수정 2014.08.02 16:35        스팟뉴스팀

경제활성화 및 민생안정 법안 국회 통과 시급성 강조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데일리안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의 ‘홍시’비유가 화제다.

안 수석의 ‘홍시’의 비유는 지난 1일 첫 월례 경제정책 브리핑에서 국회의 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 법안을 촉구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안 수석은 “국민의 기대 속에서 살아나려고 하는 경제활성화 불씨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올라 재도약해야 할 시점이다”며 “국회는 하루빨리 법안을 통과시켜주고 정부는 선제적인 경제활성화 노력과 국민과의 소통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법안이 숙성될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여러 법안은 숙성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며 “감을 내려버두면 홍시가 되지만, 홍시를 내버려두면 떨어져서 못 먹게 된다. 홍시를 따먹어서 영양이 되고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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