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경찰관 300여명 참석...국립대전현충원 봉안
말다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은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 박모경위(46)의 영결식이 27일 아산경찰서에서 엄수됐다.
이날 열린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충남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동료 경찰관 300여명이 참석, 고인에 대한 묵념, 조사, 고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고인에 대해 경찰은 이날 1계급 특진을 추서하고, 옥조근정훈장과 경찰공로장을 헌정했다.
박 경위의 유해는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봉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