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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클라우드 맥주 전용 홍보관' 오픈


입력 2014.07.03 10:42 수정 2014.07.03 10:46        조소영 기자

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점 지하에 500평 규모 '클라우드 전용 펍' 열어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 ⓒ롯데주류

롯데주류가 오는 4일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역 사거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 '클라우드(Kloud) 맥주 전용 홍보관'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Kloud beer station)'이라는 이름으로 롯데호텔 월드점 지하 1층에 500평 규모로 문을 여는 이 전용샵은 호텔 내 기존에 있던 생맥주 펍(PUB)을 리모델링해 클라우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홍보하게 될 전략 점포다.

정통 독일식 맥주를 지향하는 클라우드의 제품 속성에 맞춰 실내 인테리어도 독일이나 유럽에서 볼 수 있는 대중 펍 느낌이 나게 실내를 꾸몄다.

80여년 만에 국내 맥주시장에 3파전을 만들고 있는 롯데주류는 신제품 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클라우드를 즐기도록 이 점포를 오픈하게 됐다.

클라우드는 국내 판매중인 라거맥주 중 유일하게 발효 원액에 추가로 물을 섞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전용샵에서 생맥주로 즐기면서 국내 맥주 맛이 밍밍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우리나라 맥주도 맛있다'는 인식을 확대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전용샵을 통해 신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맛있는 국내 맥주가 있음을 알리고자 만든 공간"이라며 "홍보관은 물론 맥주 제조 체험 공간까지 만들어 소비자들이 클라우드를 쉽게 접하고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에서는 425cc 생맥주와 330㎖ 병 제품은 물론 생맥주 등에 어울리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안주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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