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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2014 환위험관리 공동설명회' 개최


입력 2014.06.11 14:21 수정 2014.06.11 14:22        목용재 기자

하반기 환율 전망·환리스크 관리·환변동보험·중소기업지원 무역보험 제도 4가지 주제로 열려

11일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점 9층 대강당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수출입기업 임직원 앞 '2014년 환위험관리 공동 설명회'에서 외환은행 경제연구팀 서정훈 박사가 최근 환율동향 및 전망에 대한 강의을 진행하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이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점 9층 대강당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4년 환위험관리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11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공동 설명회는 최근 원화강세 및 국내외 정치·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에 직면한 중소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4 하반기 환율 전망 △환리스크 관리방안 △환변동보험 △중소기업지원 무역보험 제도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외환은행 우수 거래 기업 수출입 담당 직원은 물론 무역보험공사 추천 기업 임직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에서는 국내 수출입기업에 유용한 환율 정보제공 및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2007년부터 행내외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양한 주제의 수출입 및 환위험관리 설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국내 수출입기업이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 설명회에 참석한 수출입업체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평과 함께 매년 동 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우리나라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반세기에 걸쳐 축적된 외국환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별 중소기업에 맞는 1:1 외국환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국내 중소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2012년 2월부터 운영중이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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