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그룹, 세월호 성금 15억 기탁
정지선 회장 "안전한 사회 구축하는데 보탬되길"
현대백화점 그룹은 2일 세월호 사고에 따른 국가적 아픔을 함께 하고 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성금 1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은 "세월호 사고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보다 안전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지난달 28일 30억, 롯데그룹은 27일 40억을 성금으로 내는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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