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결과 55.9% 이상 득표율, 당선 거의 확실시
우크라이나 대통령선거에서 '초콜렛 재벌'로 통하는 페트로 포로셴코의 당선이 거의 확실해졌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3개 연구기관의 출구조사 결과 페트로 포르셴코가 55.9% 이상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됐다.
이어 ‘바티키프쉬나’(조국당) 후보 율리아 티모셴코 전 총리의 득표율은 12.9%로 2위를 차지했다.
페트로 포로셴코는 동유럽 최대 제과회사 ‘로셴’의 창업자로 전 외무장관과 전 경제장관을 지냈다.
한편 페트로 포로셴코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의 관계 개선과 우크라이나의 유럽화 정책을 추진하겠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