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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부모 노후자금·자녀 필요자금 함께 준비해요"


입력 2014.05.19 14:04 수정 2014.05.19 14:06        문대현 기자

'내리사랑 연금보험(무배당)' 출시, (조)부모 사망해도 (손)자녀 연금 수령 가능

삼성생명은 '삼성생명 내리사랑 연금보험(무배당)'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삼성생명 내리사랑 연금보험(무배당)'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나의 연금으로 (조)부모의 노후자금과 (손)자녀의 필요자금을 동시에 준비 가능하다는게 특징이다.

'삼성생명 내리사랑 연금보험'은 45세 미만의 연금사망률을 적용해, (조)부모가 연금을 받다가 사망해도 (손)자녀가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연금보험보다 오랜기간 연금을 수령하는 장점이 있다.

(손)자녀의 연금액은 (조)부모 연금액의 20%, 50%, 70%, 100% 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세대 연생설계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연금을 받는 방식은 종신연금형, 확정기간연금형, 상속연금형의 세 가지다. 확정기간연금형과 상속연금형에는 (손)자녀가 연금을 받게 될 때 바로 받거나, 나중에 받을 수 있는 '연금재설계 기능'을 추가했다.

연금개시 시점에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립액의 50%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일시적으로 연금수령을 중지하는 '연금수령 일시중지'도 할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주피보험자 기준 만 15~72세까지이며, 연금 개시 최대 나이는 80세에서 85세로 확대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내리사랑 연금보험은 조부모와 부모세대, 자녀세대까지 삼대에 걸친 안정적인 노후보장과 상속설계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 내리사랑 연금보험(무배당)'은 생명보험협회 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일인 지난 5월 7일부터 3개월 동안의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아 독점 판매한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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