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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운서 라이벌' 김선신 볼륨 몸매 이 정도?


입력 2014.05.17 12:35 수정 2014.05.17 14:41        김명신 기자
ⓒ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 2014 화보

윤태진 KBS N 아나운서가 남성지 맥심 화보 촬영에 나서 라이벌로 언급한 김선신 아나운서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KBS N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맡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는 최근 맥심의 표지모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스포츠 아나운서로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다. 장난처럼 선신 언니가 내 라이벌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선신 언니는 나보다 육감적이라 화보 촬영을 제안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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