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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 열어


입력 2014.05.15 11:46 수정 2014.05.15 11:49        조소영 기자

16일부터 목동점·천호점서 각각 열려

현대백화점이 15일 목동점과 천호점에서 각각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목동점에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홍대거리, 컬처 아트 마켓’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2030세대가 몰려있는 홍대를 타깃으로 홍대서 활동 중인 작가 30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홍대거리 잡화 프리마켓’을 열어 작가들이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슈즈·핸드백·선글라스·모자 등 잡화품을 제작하는 홍대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존을 마련, 총 10개 잡화품이 20~40%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홍대 공방 체험 이벤트’도 열리며, 홍대 유명 인디밴드들의 라이브 공연도 예정돼있다.

천호점에서는 19일까지 ‘4대 공예 아트페어’가 진행된다. 도자, 금속, 회화, 조각 공예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50여명 작가들의 작품 4000여점이 선을 보이며, 목동점과 마찬가지로 이니셜 가죽 팔찌 제작, 부채 제작 및 페인팅 체험 등 체험전도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화점 문화홀을 활용해 다양한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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