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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신규직원,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입력 2014.05.12 10:38 수정 2014.05.12 10:43        김재현 기자

지난 11일 충북 청원군 남이면 구미리, 내수면 묵방리, 산성리 마을 농가 농업농촌 체험

농협은행은 충북 청원군 남이면 구미리 등 3개 지역 4개 농가를 찾아 고무마 심기와 사과가지 내리기작업, 제초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

농협은행 신규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농촌의 소중한 체험을 경험했다.

농협은행은 12일 신규직원 208명이 지난 11일 충북 청원군 남이면 구미리와 내수면 묵방리, 산성리 마을 등 3개 지역 4개 농가를 찾아 고구마 심기와 사과가지 내리기작업, 제초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농촌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한 자리로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커다란 도움을 줬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한현성 직원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농업인의 어려움과 농업 생산물의 소중함 등 현장에서 많은 것을 몸으로 배우고 느꼈다"고 소회를 전했다.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주관한 정철원 농협은행 청주교육원장은 "신규직원들의 농촌 현장에 대한 체험과 이해를 위한 봉사활동 이었지만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줘 기쁘게 생각한다"며 "젊은 신규직원들이 땀흘리며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농협은행 공채에서 약 1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신규직원 400명은 현재 청주교육원(208명), 중앙교육원(192명)에서 4주간의 신규직원 입문교육을 받고 있으며 6월 초에 영업현장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s89115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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