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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벌써 여름준비, '아이스 3D 매트' 판매 시작


입력 2014.04.28 14:19 수정 2014.04.28 14:20        김해원 기자

예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 여름용 침구 선보여

이마트가 중소협력사인 동진침장과 사전 기획한 '아이스 3D 메쉬침구'ⓒ이마트

이마트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을 대비해 중소협력사와 ‘아이스 3D 메쉬침구’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아이스3D 메쉬 침구는 중소협력사인 동진침장과 함께 사전기획으로 2만5000세트를 준비했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아이스 3D 메쉬침구’는 1초/1㎡ 당 4.8L의 공기를 통과시킬 수 있는 입체 그물망 구조의 ‘3D 에어 메쉬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을 높여 사용자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냉감을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또, ‘3D 에어 메쉬 원단’의 그물망 구조는 물세탁이 가능해 여름철 침구 위생관리에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베개와 패드는 5만9000원에 판매된다.

올해는 예년보다 2주가량 여름용 침구를 앞당겨 판매하는 것이다. 이마트가 한 여름용 침구를 일찍 선보이는 까닭은 4월 중순부터 낮 최고기온이 20℃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자 여름용 상품 수요가 빨리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최근 몇 년간 이상고온 현상 탓에 여름이 길어지는 동시에 더워지고 있어 여름을 겨냥한 기능성 시즌상품 시장 전체가 커지고 있다고 업체는 판단했다.

실제 여름 시즌침구 판매가 시작되는 5월부터 8월까지 이마트 침구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시즌침구 매출비중은 18.8%로 여름용 기능성소재가 주목받기 시작한 2010년 대비 4배이상 대폭 늘었다.

김수경 이마트 침구 바이어는 “여름이 점차 길어지고, 더워지며 여름을 겨냥한 시즌 침구의 시장이 점차 커지는 추세”라며 “새로운 기능성 원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용하기 편리한 시즌 침구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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