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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에 428개 제품 접수


입력 2014.01.12 11:14 수정 2014.01.12 11:21        데일리안=김영진 기자

심사통해 3~5개 명품화 후보 제품 선정...롯데아 집중 지원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롯데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이 프로젝트에 428개 제품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는 혁신적이고 명품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보유한 중소·중견 기업으로부터 공모를 받아 지난 10일 마감한 결과, 약 428개 제품이 접수 됐다고 밝혔다.

부분별로는 주얼리·시계·패션 117개, 문구·완구 38개, 가구·공예 85개, 레져·가방·신발 29개, 기타 159개 품목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품은 각 계 전문가(유통, 디자인, 브랜드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3~5개의 명품화 후보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품화 후보 제품에 대해서는 산업부와 롯데그룹이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만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창조경제가 국민생활 속에 구현되고, 침체된 생활산업의 전환기를 마련하고하는 측면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생활산업을 21세기 고부가가치 창의산업으로 재도약 시키기 위해 '생활산업 고도화 전략'을 수립, 2014년 하반기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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