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강예빈 렉카 인증샷 “도로에서 만나면..”
강예빈 렉카(사고 견인차) 인증샷이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르 통해 “어느 분이 렉카에 이렇게 해놨어요. 안에서는 밖이 보인대요. 길거리서 만나면 웃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팬이 보내준 렉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렉카 문에 그려진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예빈은 풍만한 가슴이 강조된 의상을 입은 채 누워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약 도로에서 만나면 교통사고 나겠다” “이건 너무 위험하잖아” “사진 너무 섹시하다” “강예빈 광팬 중 광팬인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빨간 팬티를 노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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