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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호수 위성사진, 국제우주정거장서 촬영한 것


입력 2013.10.31 09:41 수정 2013.10.31 09:47        스팟뉴스팀
무서운 호수 위성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최근 무서운 호수의 모습이 담긴 위성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무서운 호수 위성사진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은 이달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호수는 호주 서부에 위치한 두 개의 소금 호수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말 괴로움과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의 얼굴 모양을 생각나게 한다. 또한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를 연상시키고 있다.

무서운 호수 위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느낌 있는 하나의 작품 같다”, “소금 호수라서 저렇게 보이는 거군”, “나는 왜 두 마리의 짐승이 보이지 나만 그런 건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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