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옛 한국야쿠르트 계열) 팔도의 지난해 매출액이 5280억원을 기록했다.
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팔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7% 감소한 528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46.7% 감소한 15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데는 제조 원가 및 판매비가 늘면서 악영향을 미쳤다. 환율 상승과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원재료 값이 급등한 탓이다.
팔도 관계자는 "팜유 등 원재료뿐 아니라 전기요금 등 기타가공비까지 생산 비용이 전반적으로 상승해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