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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분기 인구 증가율…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기록


입력 2025.04.03 16:41 수정 2025.04.03 16:41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3월 기준 303만 명 돌파 … 인천시 독보적 인구 증가세 주목

17개 시·도별 인구 증감 현황 ⓒ인천시 제공

올해 1분기 인천의 인구수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분기 주민등록인구가 1만341명 증가해 지난달 기준 303만1361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17개 시도 중 인천 이외에 1분기 주민등록인구가 늘어난 광역단체는 경기(4696명), 서울(3906명), 세종(1127명), 대전(325명) 등 4곳 뿐이다.


나머지 12개 시도는 이 기간 주민등록인구가 줄었다.


인천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1월에도 출생아 수가 154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9%가 늘어나 광역단체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독보적인 인구 증가세는 아이(i) 플러스 1억드림과 1000 원 주택을 비롯한 인천형 출생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들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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