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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입력 2025.03.31 10:20 수정 2025.03.31 10:21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중국 광저우데일리

중국에서 한 아이가 막대사탕을 먹다가 넘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31일 싱가포르 머스트셰어뉴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국에서 6살 남아 A군이 막대사탕을 먹다가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11cm 길의 막대가 입 안을 찔렀고, 막대는 두개골을 뚫고 소뇌까지 관통했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수술이 쉽지 않았다. 막대가 뇌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부위까지 뚫어 잘못 건드리면 수술을 하다 과다 출혈로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었기 때문.


신경외과, 치과, 소아과 등 전문의들이 한 곳에 모였고 7시가 수술 끝에 신경 장애, 과다 출혈 등 문제없이 막대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의료진은 아이들이 막대기, 젓가락 등 날카로운 물건을 들고뛰거나 움직이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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