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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인사
▲신성장정책과장 박진호 ▲지역경제정책과장 배준형
스탠다드에너지, 불 안 나는 ‘바나듐이온배터리’ 생산 10배 확대
ESS 분야서 2030년까지 약 300조 규모로 성장 전망2025년 1분기까지 MWh급 양산시설 구축 계획차세대 VIB 개발 위한 연구개발 박차…2026년 공개 예정
안세하 학폭 폭로, 동창들 "언제 터지나 했다"
배우 안세하(38·안재욱)가 학교폭력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번엔 동창생들의 관련 폭로가 속출하고 있다. 다만 안세하 측은 이를 부인하며, 본격적인 법정 공방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안세하의 동창이자 현직교사인 B씨는 지난 10일 A씨가 쓴 첫 폭로글에 댓글로 "모두 사실이다. 뒤늦게나마 도와주고자 이렇게 글을 쓴다"며 "안세하는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일진이었고, A가 언급한 급탕실 사건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시 A가 학폭과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선생님을 불러오거나 재욱이 무리에…
‘개인기에 의한 승리’ 실체 불분명한 홍명보식 라볼피아나
후방 빌드업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수비 불안까지공격수 개인기에 의존한 득점, 대대적인 전술 수정 요구
[미국 대선 TV토론] 해리스 “푸틴·김정은 존경하는 트럼프, 이용당할 것”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간 TV토론에서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급하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맹공을 퍼부었다.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계 각국 정상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심지어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그를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몰아붙였다.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럽 지도자 중 가장 강단있는 리더라고 평가받는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다른 국가의 지도자들이 나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 모두 나의 재집권을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
"모텔서 즐긴 남편, 상간녀는 '애 친구 엄마'였습니다"
중학생 아들 친구의 엄마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 남편의 만행이 아내에 의해 알려졌다.5일 JTBC '사건반장'은 바람난 남편 A씨가 자신의 아내인 50대 여성 B씨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중학생 아들 친구의 엄마 C씨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녀서 체면이 구겨졌다는 이유에서다.사건은 A씨가 음식점을 차리면서 시작됐다. 남편 A씨는 아내 B씨 명의로 대출받아 음식점을 개업했고 장사가 잘되면서 가게를 확장시켰고, 그만큼 직원도 더 채용했다. 이때 아들 친구의 엄마인 C씨를 고용했고 이들은 불륜 …
최상목 “금투세 폐지 맞아…주택기금 활용, 청약저축 돈 쓰는 것 아냐” [2024 국감]
기재위 국정감사…“금투세 유예는 불확실성 유예”
이창용 "재정 통한 전면적 부양책 필요 없다" [2024 국감]
이창용 “올해 성장률 2.2~2.3%로 떨어질 것” [2024 국감]
[오늘 날씨] 전국 곳곳에 비 소식...추워지면 나타나는 요통, 이유는?
[美 대선 D-1] 헤일리 "트럼프, 도덕성에 문제 있지만 더 나은 선택지"
아버지 시신 냉동고에 숨긴 아들…재산 분할 문제로 사망사실 숨긴 듯
"남친이랑 함께 샀지만…나 혼자 21억 당첨됐습니다"
[데일리 헬스] 미국 배우 제임스 반 데 빅, '이 병' 투병 고백...증상과 예방법은?
"어떡해, 차 박았어, 시동 끄는거 몰라" 강남 8중추돌女 사고 낸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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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손대는 기재부, 스스로 ‘건전 재정’ 가치 망쳤다 [기자수첩-정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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