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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美 2위 연기금 자회사와 부동산 투자전략 논의


입력 2023.02.28 09:35 수정 2023.02.28 09:36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마스턴과 페어필드 경영진이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미국 멀티패밀리 전문 자산운용사인 페어필드레지덴셜(Fairfield Residential)과 미국 부동산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턴과 페어필드의 경영진은 이번 만남을 통해 미국 멀티패밀리 투자전략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투자자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1985년에 설립된 페어필드레지덴셜은 미국 2위 규모의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CalSTRS·캘스터스)의 멀티패밀리 투자운용 전문 자회사다. 누적 투자 자산 규모는 1000개 넘는 자산에 금액으로는 약 415억 달러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날 만남에는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와 오진석 마스턴아메리카 대표이사, 정희석 해외부문 해외투자운용2본부 이사가 참석했으며 페어필드레지덴셜에서는 리처드 보인튼(Richard Boynton) 대표이사와 트레이 스태포드(Trey Stafford) 전무가 자리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페어필드레지덴셜과 협력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국 멀티패밀리 섹터에 대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확대해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2 상반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투자 규모 탑 바이어(Top Buyer) 국내 1위, 세계 6위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기준 누적운용자산(AUM)은 34조6000억원에 육박한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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