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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승진>(2월 9일자)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손성수
▲김포공항세관장 임현철
나경원 측 "김기현에 서운했던 건 사실…안철수 지지할 순 없어"
"나경원, 초선 성명 등에 상처 받아""당원의 安 보는 시각, 국민과 달라"
홍준표 "안철수, 과욕 말라…김기현, 골로 가더라도 소신 분명해야"
"여의도 기반 없는 尹 과호흡맞는 당대표가 필요"
진중권, '조국 부녀' 비판 "조민, 父에게 배운대로 해…반성 태도 보여야"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겨냥한'父에 배운대로' 조국 트윗 소환"사실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궤변 지친 국민 정신건강에 좋아"
"깨시민은 다 알아" 조국 딸 조민 응원...인터폴 '적색수배' 배우 윤지오[뉴스속인물]
"깨어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고(故)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를 자처했던 배우 윤지오 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SNS 활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섰다.조 씨가 SNS 공개활동을 시작한 직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안팎의 여러 논란이 불거졌던 윤 씨까지 나서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윤 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4년 전 '장자연 사건' 폭로 이후 불거진 후원금 사기, 캐나다 도피 등 여러 의혹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윤씨는 7일 조 씨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
천하람·안철수마저 ‘친윤’후보로 만들어야 흥행 가능 [배종찬의 정치빅데이터]
한 달여 남은 국민의힘 전당 대회, ‘친윤’ 대 ‘비윤’ 갈등윤핵관 갈등 속에서 여론조사는 ‘안철수’, ‘천하람’ 두각안철수·천하람까지 포용해서 ‘친윤’만들어야 전당대회 흥행
[오늘 날씨] 한낮 최고 24도 완연한 봄...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 지키는 법
새 대통령 6월 3일 뽑는다
국민의힘, 조기대선 채비…이르면 9일 경선 일정 확정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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