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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7월 전세계 25만7903대 판매…6.3%↑


입력 2022.08.01 16:22 수정 2022.08.01 16:22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국내판매 6.6%↑, 해외판매 6.2%↑

기아 7월 판매실적. ⓒ기아

기아가 7월 국내외 판매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대처한 결과다.


기아는 2022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1355대, 해외 20만6548대 등 총 25만79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국내는 6.6%, 해외는 6.2%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6.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9886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6888대, K3(포르테)가 2만793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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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의 경우 7월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940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K8 4807대, 레이 4125대, 모닝 3278대, K5 2859대 등 총 1만8216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비롯한 RV 모델은 카니발 4901대, 셀토스 4120대, 스포티지 3406대 등 총 2만6419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6407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720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6480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2768대, K3(포르테)가 1만832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향후 경쟁력 있는 신차와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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