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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윤 후보자는 지난 25일 '총경회의'와 관련해 "복무규정 위반이고 감찰조사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다음 달 4일에는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윤희근 "총경회의 참석자, 감찰 후 상응하는 조치 할 것"
"서한문 통해 모임 자제 지속적 요청…류삼영, 지시 거부하고 모임 강행"
윤희근 "중립성 훼손 없도록 할 것…우리 의견도 상당 부분 반영"
"동료들 폭염 속 거리 나선 모습에 한없는 책임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과한 경찰 집단행동 국민 공감 못 얻어"
"경찰권, 민주적 통제·중립성 가치도 함께 존중 받아야""전국 시도청 직협 대표와 간담회 통해 소통 시간 갖겠다""단식 하는 분 건강에 대한 걱정 전달하고 의견 수렴해""집단 행동에 국민 우려 크고, 현장 치안 공백 발생 걱정 커"
尹정부 첫 경찰청장에 '초고속 승진' 윤희근…경찰 편 들까?
"경찰 권한과 역할 통제와 경찰권의 중립성은 양립해야""경찰국 신설 대한 일선 경찰 입장 충분히 공감하지만 일련의 행동들, 국민께 더 큰 우려"인사청문회 준비 돌입…"경찰청장 인사권 형해화 우려 안해"지난해 12월 경무관에서 치안감 승진…7개월 만에 두 계급 뛰어넘는 초고속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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